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5년 (문단 편집) === [[삼성 라이온즈/2015년/7월|7월]] === 7월의 시작을 [[넥센]]과 하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LG전에서 대폭발. 여름성의 진가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중이다. 다만 문제는 이 효과가 언제까지 갈지가 의문. 아직 7월 초반이라 결단하기 이르지만, 확실히 경기력 상승은 일어나는듯. 진리 --물리학 법칙--인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가 아닌 UTU를 온몸으로 보여주는가 했다. 하지만 월요일 휴식과 2연속 우취로 잘나가던 타선이 단숨에 식어버리며 sk전은 연장승부끝에 간신히 승리, 주말 kt전은 투수진까지 붕괴되어 2연패를 당하며 다시 좋지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넥센과는 동네 '''개싸움''' 중(...) 결국 우여곡절 ~~개싸움~~끝에 전반기 1위는 확정. 하지만 점점 난장판으로 변해가는 투수진을 안정시키지 못한다면 후반기에도 상당히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지난 천적들에게 발목 잡히는 꼴이 되지 않게[* 공교롭게도 올스타 휴식 이후 후반기 9연전이 지난 삼성의 오랜 밥줄(...)이었던 KIA와 한화, NC와 줄줄이 상대한다. 이번년도에 이 세 팀에게 의외의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삼성이 9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후반기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다.]올스타 휴식기 동안 팀을 재정비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후반기 기아와의 첫 3연전을 루징시리즈로 기록하여 여전히 타격이 답이 없어보였고, 1위 자리가 위태로웠으나 한화에게서 드디어 첫 위닝을 거두면서 전 구단 위닝을 기록했다. 장원삼이 비록 패했지만 불을 지르지 않은 것과 박석민이 살아나는 것도 좋은 부분.--하지만 [[김상수(타자)|김상수]]를 어떻게 좀 해야...-- NC에게 3승을 거두며 스윕으로 1위자리를 수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